노벨 생리의학상에 혼조 다스쿠·제임스 앨리손
입력 2018.10.01 (23:49)
수정 2018.10.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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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교수와 제임스 앨리손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교수는 인간의 면역 체계와 암세포 사이의 연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로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과학분야에서만 21번째, 전 분야를 통틀어 24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두 교수는 인간의 면역 체계와 암세포 사이의 연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로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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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생리의학상에 혼조 다스쿠·제임스 앨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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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1 23:50:16
- 수정2018-10-02 00:14:13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암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교수와 제임스 앨리손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교수는 인간의 면역 체계와 암세포 사이의 연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로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과학분야에서만 21번째, 전 분야를 통틀어 24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두 교수는 인간의 면역 체계와 암세포 사이의 연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로 혁명적인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과학분야에서만 21번째, 전 분야를 통틀어 24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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