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 1주기 추모…범행 동기는 미궁

입력 2018.10.02 (10:42) 수정 2018.10.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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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일, 60대 남성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방에서 야외 공연장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난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58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다쳤는데요.

범인이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바람에 아직까지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사건 1주기를 맞아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모여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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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 1주기 추모…범행 동기는 미궁
    • 입력 2018-10-02 10:43:55
    • 수정2018-10-02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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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일, 60대 남성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방에서 야외 공연장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난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58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다쳤는데요.

범인이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바람에 아직까지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사건 1주기를 맞아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모여 추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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