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혹등고래 떠밀려 와 구조 성공…다시 바다로
입력 2018.10.02 (10:49)
수정 2018.10.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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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유명 해변에 혹등고래가 떠밀려와 이틀에 걸쳐 구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마르 델 투유' 해변에 길이 10미터의 거대한 혹등고래가 나타난 건데요.
구조대원 30여 명이 힙을 합치고 인양선까지 동원된 끝에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르 델 투유' 해변에 길이 10미터의 거대한 혹등고래가 나타난 건데요.
구조대원 30여 명이 힙을 합치고 인양선까지 동원된 끝에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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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혹등고래 떠밀려 와 구조 성공…다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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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2 10:51:29
- 수정2018-10-02 10:58:30
아르헨티나 유명 해변에 혹등고래가 떠밀려와 이틀에 걸쳐 구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마르 델 투유' 해변에 길이 10미터의 거대한 혹등고래가 나타난 건데요.
구조대원 30여 명이 힙을 합치고 인양선까지 동원된 끝에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르 델 투유' 해변에 길이 10미터의 거대한 혹등고래가 나타난 건데요.
구조대원 30여 명이 힙을 합치고 인양선까지 동원된 끝에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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