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JSA서 지뢰 1발 폭파…“남측에 사전 통보”
입력 2018.10.04 (17:03)
수정 2018.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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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오늘 낮 12시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를 위한 지뢰 탐색 중 발견한 지뢰 1발을 폭파했습니다.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측은 어제 지뢰 1발을 발견했고, 이 지뢰를 오늘 오전 JSA 북측 지역 내에서 폭파할 것이라고 우리 측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남북이 JSA와 강원도 철원 내 비무장지대인 화살머리고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발견된 지뢰를 폭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측은 어제 지뢰 1발을 발견했고, 이 지뢰를 오늘 오전 JSA 북측 지역 내에서 폭파할 것이라고 우리 측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남북이 JSA와 강원도 철원 내 비무장지대인 화살머리고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발견된 지뢰를 폭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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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JSA서 지뢰 1발 폭파…“남측에 사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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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4 17:04:54
- 수정2018-10-04 17:15:44
북측이 오늘 낮 12시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를 위한 지뢰 탐색 중 발견한 지뢰 1발을 폭파했습니다.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측은 어제 지뢰 1발을 발견했고, 이 지뢰를 오늘 오전 JSA 북측 지역 내에서 폭파할 것이라고 우리 측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남북이 JSA와 강원도 철원 내 비무장지대인 화살머리고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발견된 지뢰를 폭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측은 어제 지뢰 1발을 발견했고, 이 지뢰를 오늘 오전 JSA 북측 지역 내에서 폭파할 것이라고 우리 측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남북이 JSA와 강원도 철원 내 비무장지대인 화살머리고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발견된 지뢰를 폭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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