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셀카 찍다 사망’, 6년간 전 세계에서 259명”

입력 2018.10.04 (20:32) 수정 2018.10.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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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최근 6년간 259명이 이른바 셀카를 찍다 사망했다고 전인도 의학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셀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인도였고, 특히 위험을 감수하고 극적인 장면을 포착하려는 30대 미만 남성들의 사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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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4 20:33:57
    • 수정2018-10-04 2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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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최근 6년간 259명이 이른바 셀카를 찍다 사망했다고 전인도 의학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셀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인도였고, 특히 위험을 감수하고 극적인 장면을 포착하려는 30대 미만 남성들의 사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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