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스트푸드 종사자 파업…“최저임금 보장하라”
입력 2018.10.05 (10:44)
수정 2018.10.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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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들이 최저임금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맥도날드와 TGI 프라이데이스를 비롯해 영국 펍 체인업체와 배달 업체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동참했는데요.
런던과 뉴캐슬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맥도날드와 TGI 프라이데이스를 비롯해 영국 펍 체인업체와 배달 업체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동참했는데요.
런던과 뉴캐슬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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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패스트푸드 종사자 파업…“최저임금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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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5 10:45:19
- 수정2018-10-05 10:48:46
영국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들이 최저임금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맥도날드와 TGI 프라이데이스를 비롯해 영국 펍 체인업체와 배달 업체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동참했는데요.
런던과 뉴캐슬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맥도날드와 TGI 프라이데이스를 비롯해 영국 펍 체인업체와 배달 업체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동참했는데요.
런던과 뉴캐슬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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