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우리말 겨루기’, 한글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8.10.05 (10:59) 수정 2018.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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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우리말 겨루기'가 한글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글날을 맞아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등 '한글 발전 유공자' 8명에게 훈·포장 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우리말 겨루기'가 2003년 첫 방송 이후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널리 권장하는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또 고(故) 김수업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올해 별세한 김 이사장은 30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우리말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고, 국립국어원 국어심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강봉식 일본 이와테 현립대 교수는 일본에서 30년 이상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전국 규모 일본 한국어교육학회를 설립해 매년 학술대회를 여는 등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들은 9일 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훈·포장 및 표창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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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우리말 겨루기’, 한글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입력 2018-10-05 10:59:17
    • 수정2018-10-05 11:01:07
    문화
KBS 1TV '우리말 겨루기'가 한글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글날을 맞아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등 '한글 발전 유공자' 8명에게 훈·포장 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우리말 겨루기'가 2003년 첫 방송 이후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널리 권장하는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또 고(故) 김수업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올해 별세한 김 이사장은 30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우리말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고, 국립국어원 국어심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강봉식 일본 이와테 현립대 교수는 일본에서 30년 이상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전국 규모 일본 한국어교육학회를 설립해 매년 학술대회를 여는 등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들은 9일 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훈·포장 및 표창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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