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기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다음주 채택될 듯

입력 2018.10.05 (19:05) 수정 2018.10.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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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5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직후 청문 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산회 전 "간사 간 합의가 안 돼 보고서 채택을 할 수 없게 됐다"며 "불가피하게 회의 일정을 다시 잡아서 처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다음 국회 전체회의가 예정된 10일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남북 군사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 위협을 감소시키는 과정에서 군사적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보완 대책을 마련해 대북 감시와 억제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힘을 통한 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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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기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다음주 채택될 듯
    • 입력 2018-10-05 19:05:50
    • 수정2018-10-05 19:45:37
    정치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5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직후 청문 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산회 전 "간사 간 합의가 안 돼 보고서 채택을 할 수 없게 됐다"며 "불가피하게 회의 일정을 다시 잡아서 처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다음 국회 전체회의가 예정된 10일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남북 군사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 위협을 감소시키는 과정에서 군사적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보완 대책을 마련해 대북 감시와 억제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힘을 통한 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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