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다’…호흡 맞추는 장애인 AG 남북 단일팀

입력 2018.10.05 (20:16) 수정 2018.10.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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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이팅 외치는 수영 남북 단일팀
‘훈련하는 북측 심승혁’
남북 탁구 단일팀 훈련에서 단일팀 사령탑 북측 리철웅(왼쪽) 감독과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 북측 김영록이 대화를 하고 있다.
함께 훈련하는 탁구 남북 단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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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하나다’…호흡 맞추는 장애인 AG 남북 단일팀
    • 입력 2018-10-05 20:16:39
    • 수정2018-10-05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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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북단일팀 훈련. 북측 심승혁(왼쪽)과 남측 권용화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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