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입력 2018.10.07 (06:06) 수정 2018.10.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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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 쯤 서울 양천구에서 53살 여성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유리창이 크게 부서지고 사고 현장에 있던 종업원 등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이 씨를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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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 입력 2018-10-07 06:06:54
    • 수정2018-10-07 06:11:34
    뉴스광장 1부
어제 저녁 6시 반 쯤 서울 양천구에서 53살 여성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유리창이 크게 부서지고 사고 현장에 있던 종업원 등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이 씨를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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