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쾌청하지만 다소 쌀쌀…짙은 안개 주의

입력 2018.10.07 (06:07) 수정 2018.10.0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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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는데요.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15.1도, 한낮에는 서울 21도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장수는 가시거리가 80미터에 머물러있고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차차 걷히겠고 전국에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해안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1도, 광주 15.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 25도로 예상되고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기온은 점차 떨어져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8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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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쾌청하지만 다소 쌀쌀…짙은 안개 주의
    • 입력 2018-10-07 06:08:51
    • 수정2018-10-07 0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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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는데요.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15.1도, 한낮에는 서울 21도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장수는 가시거리가 80미터에 머물러있고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차차 걷히겠고 전국에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해안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1도, 광주 15.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낮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대전 23도, 광주와 대구 25도로 예상되고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모든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기온은 점차 떨어져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8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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