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국 발간 20주년…해리 포터 전시회

입력 2018.10.08 (10:53) 수정 2018.10.08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전 세계 67개 언어로 번역돼 4억 5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뉴욕에서 이 명작의 미국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소설 속 마법의 세계를 구현한 전시회가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초판본에 실린 일러스트 작품들부터 '마녀 올가 헌트의 빗자루'와 '유니콘의 뿔' 등 팬들에게는 하나의 역사가 된 '인공 유물'들까지.

책과 영화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마법의 세계를 구현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역사협회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미국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벌어진 기획 전시인데요.

작가 조앤 롤링이 직접 작성한 원고 초안과 편지, 해리포터의 일러스트 작가 짐 케이의 그림 등 희귀 소장품이 영국 국립 도서관과 미국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틱스 사 등의 협조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미국 발간 20주년…해리 포터 전시회
    • 입력 2018-10-08 10:56:21
    • 수정2018-10-08 10:58:55
    지구촌뉴스
[앵커]

전 세계 67개 언어로 번역돼 4억 5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뉴욕에서 이 명작의 미국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소설 속 마법의 세계를 구현한 전시회가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초판본에 실린 일러스트 작품들부터 '마녀 올가 헌트의 빗자루'와 '유니콘의 뿔' 등 팬들에게는 하나의 역사가 된 '인공 유물'들까지.

책과 영화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마법의 세계를 구현한 전시회가 미국 뉴욕역사협회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미국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벌어진 기획 전시인데요.

작가 조앤 롤링이 직접 작성한 원고 초안과 편지, 해리포터의 일러스트 작가 짐 케이의 그림 등 희귀 소장품이 영국 국립 도서관과 미국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틱스 사 등의 협조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