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우승을 추가한 배선우(24)가 세계랭킹 38위로 올라섰다.
배선우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배선우는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날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탠 박성현(25)은 8주째 정상을 지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선우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배선우는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날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탠 박성현(25)은 8주째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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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메이저 제패 배선우, 세계랭킹 38위…7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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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9 08:23:0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우승을 추가한 배선우(24)가 세계랭킹 38위로 올라섰다.
배선우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배선우는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날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탠 박성현(25)은 8주째 정상을 지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선우는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일곱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배선우는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날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탠 박성현(25)은 8주째 정상을 지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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