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경기는 뒷전…“간식은 포기 못 해”
입력 2018.10.09 (20:47)
수정 2018.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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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이나 야구장 가면 이런 분들 꼭 있죠.
경기보다 간식 타임이 우선인 이 관중!
양손에 맥주 8잔을 들고 소시지빵은 입에 물었습니다.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듯 여유 있게 간식을 손에 쥔 남성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동료와 사이좋게 4잔씩 나눠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쯤 되면 경기를 보러온 건지... 간식을 드시러 온 건지...헷갈릴 정도죠.
화면으로 경기를 보던 시청자들도 간식 주문하실 것 같네요.
경기보다 간식 타임이 우선인 이 관중!
양손에 맥주 8잔을 들고 소시지빵은 입에 물었습니다.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듯 여유 있게 간식을 손에 쥔 남성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동료와 사이좋게 4잔씩 나눠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쯤 되면 경기를 보러온 건지... 간식을 드시러 온 건지...헷갈릴 정도죠.
화면으로 경기를 보던 시청자들도 간식 주문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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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경기는 뒷전…“간식은 포기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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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9 20:50:59
- 수정2018-10-09 20:56:29

축구장이나 야구장 가면 이런 분들 꼭 있죠.
경기보다 간식 타임이 우선인 이 관중!
양손에 맥주 8잔을 들고 소시지빵은 입에 물었습니다.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듯 여유 있게 간식을 손에 쥔 남성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동료와 사이좋게 4잔씩 나눠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쯤 되면 경기를 보러온 건지... 간식을 드시러 온 건지...헷갈릴 정도죠.
화면으로 경기를 보던 시청자들도 간식 주문하실 것 같네요.
경기보다 간식 타임이 우선인 이 관중!
양손에 맥주 8잔을 들고 소시지빵은 입에 물었습니다.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듯 여유 있게 간식을 손에 쥔 남성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동료와 사이좋게 4잔씩 나눠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쯤 되면 경기를 보러온 건지... 간식을 드시러 온 건지...헷갈릴 정도죠.
화면으로 경기를 보던 시청자들도 간식 주문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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