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스] 막 오르는 국감…여야 ‘정면 충돌’? 외

입력 2018.10.09 (23:24) 수정 2018.10.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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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내일 뉴습니다.

국회가 내일부터 20일간 국정감사에 돌입합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산데요.

최대 쟁점은 역시 대북이슈와 경제정책입니다.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고됩니다.

내일 주요뉴스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신한銀 채용비리’ 조용병 구속 갈림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일 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임원 자녀 등을 특혜 채용한 혐의죠.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로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선 건 조 회장이 처음입니다.

금융권의 이목이 서울동부지법에 쏠려 있습니다.

日 불참 제주국제관함식, ‘역대 최대’

제주 국제관함식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불참하기로 하면서 욱일기 논란은 일단락됐죠.

일본을 빼고도 13개국, 21척의 외국 군함이 제주 앞바다에 집결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관함식, 내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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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9 23:26:12
    • 수정2018-10-09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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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내일 뉴습니다.

국회가 내일부터 20일간 국정감사에 돌입합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산데요.

최대 쟁점은 역시 대북이슈와 경제정책입니다.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고됩니다.

내일 주요뉴스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신한銀 채용비리’ 조용병 구속 갈림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일 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임원 자녀 등을 특혜 채용한 혐의죠.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로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선 건 조 회장이 처음입니다.

금융권의 이목이 서울동부지법에 쏠려 있습니다.

日 불참 제주국제관함식, ‘역대 최대’

제주 국제관함식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불참하기로 하면서 욱일기 논란은 일단락됐죠.

일본을 빼고도 13개국, 21척의 외국 군함이 제주 앞바다에 집결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관함식, 내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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