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에 트럼프 “연준 미쳤다” 또 비난

입력 2018.10.11 (10:30) 수정 2018.10.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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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폭락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를 "미쳤다"고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 유세를 위해 펜실베이니아주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연준이 실수하고 있다. 연준은 너무 긴축적이다. 난 연준이 미쳤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사실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조정장이다. 하지만 난 연준이 하는 일에 정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잇따라 비판해왔습니다. 어제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해 "이렇게 빨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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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폭락에 트럼프 “연준 미쳤다” 또 비난
    • 입력 2018-10-11 10:30:33
    • 수정2018-10-11 10:42:14
    국제
미국 뉴욕증시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폭락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를 "미쳤다"고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 유세를 위해 펜실베이니아주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연준이 실수하고 있다. 연준은 너무 긴축적이다. 난 연준이 미쳤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사실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조정장이다. 하지만 난 연준이 하는 일에 정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잇따라 비판해왔습니다. 어제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해 "이렇게 빨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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