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판교서 “카카오 카풀 철회” 2차 집회

입력 2018.10.11 (17:29) 수정 2018.10.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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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는 2차 집회를 열고 "카풀 서비스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앞으로 카카오택시 콜을 받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500여 명은 오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카카오가 추진하는 카풀 서비스는 엄연히 여객운수사업법을 위반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저지하기 위해 비대위는 오늘까지 2차례 집회를 연 데 이어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3만명 이상의 택시종사자가 참여하는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카풀 확대 등 교통 혁신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택시업계 반발에 부딪혀 논의의 진전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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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1 17:29:29
    • 수정2018-10-11 17:33:06
    사회
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는 2차 집회를 열고 "카풀 서비스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앞으로 카카오택시 콜을 받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500여 명은 오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카카오가 추진하는 카풀 서비스는 엄연히 여객운수사업법을 위반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저지하기 위해 비대위는 오늘까지 2차례 집회를 연 데 이어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3만명 이상의 택시종사자가 참여하는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카풀 확대 등 교통 혁신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택시업계 반발에 부딪혀 논의의 진전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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