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입력 2018.10.11 (17:30)
수정 2018.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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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10/11/4049333_03u.jpg)
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백여 ㎡와 함께 재활용 폐기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불고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강서소방서]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백여 ㎡와 함께 재활용 폐기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불고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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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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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17:30:17
- 수정2018-10-11 1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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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낮 12시 10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백여 ㎡와 함께 재활용 폐기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불고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강서소방서]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백여 ㎡와 함께 재활용 폐기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불고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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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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