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배우 공유, 차기작 영화 ‘서복’으로 확정
입력 2018.10.12 (08:24)
수정 2018.10.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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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부산행'의 성공으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공유 씨의 차기작이 확정됐습니다.
[공유 :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어제, 공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서복’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복’은 수지, 이제훈 씨를 스타 반열에 올린 영화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데요.
공유 씨는 최초의 복제 인간 ‘서복’을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전직 정보국 요원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는데요.
공유 씨의 멋진 연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공유 :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어제, 공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서복’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복’은 수지, 이제훈 씨를 스타 반열에 올린 영화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데요.
공유 씨는 최초의 복제 인간 ‘서복’을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전직 정보국 요원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는데요.
공유 씨의 멋진 연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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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배우 공유, 차기작 영화 ‘서복’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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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08:34:34
- 수정2018-10-12 08:49:19
영화 '밀정', '부산행'의 성공으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공유 씨의 차기작이 확정됐습니다.
[공유 :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어제, 공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서복’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복’은 수지, 이제훈 씨를 스타 반열에 올린 영화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데요.
공유 씨는 최초의 복제 인간 ‘서복’을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전직 정보국 요원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는데요.
공유 씨의 멋진 연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공유 :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어제, 공유 씨의 소속사는 “영화 ‘서복’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복’은 수지, 이제훈 씨를 스타 반열에 올린 영화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데요.
공유 씨는 최초의 복제 인간 ‘서복’을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전직 정보국 요원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는데요.
공유 씨의 멋진 연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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