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다람쥐와 함께 비행기 탄 여성 연행
입력 2018.10.12 (10:49)
수정 2018.10.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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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다람쥐와 함께 비행기를 탄 여성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9일 올랜도 공항에서 한 여성이 정신적 위안이 필요하다며 다람쥐를 데리고 여객기에 탑승한 건데요.
항공사 측은 다람쥐는 여객기에 데리고 탈 수 없다며 여성의 탑승도 거부했습니다.
여성이 여객기를 떠나기를 거부하자 경찰이 출동해 여성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여객기는 두 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9일 올랜도 공항에서 한 여성이 정신적 위안이 필요하다며 다람쥐를 데리고 여객기에 탑승한 건데요.
항공사 측은 다람쥐는 여객기에 데리고 탈 수 없다며 여성의 탑승도 거부했습니다.
여성이 여객기를 떠나기를 거부하자 경찰이 출동해 여성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여객기는 두 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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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다람쥐와 함께 비행기 탄 여성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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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0:48:31
- 수정2018-10-12 10:53:17
미국에서 다람쥐와 함께 비행기를 탄 여성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9일 올랜도 공항에서 한 여성이 정신적 위안이 필요하다며 다람쥐를 데리고 여객기에 탑승한 건데요.
항공사 측은 다람쥐는 여객기에 데리고 탈 수 없다며 여성의 탑승도 거부했습니다.
여성이 여객기를 떠나기를 거부하자 경찰이 출동해 여성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여객기는 두 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9일 올랜도 공항에서 한 여성이 정신적 위안이 필요하다며 다람쥐를 데리고 여객기에 탑승한 건데요.
항공사 측은 다람쥐는 여객기에 데리고 탈 수 없다며 여성의 탑승도 거부했습니다.
여성이 여객기를 떠나기를 거부하자 경찰이 출동해 여성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여객기는 두 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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