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북한이 NLL 인정해 평화 수역으로 설정”
입력 2018.10.12 (12:18)
수정 2018.10.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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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NLL 즉 서해 북방한계선을 인정해 NLL을 중심으로 평화수역을 설정하고 공동어로구역을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등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이후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NLL을 북한으로 하여금 인정하게 하겠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고, 분쟁 수역이었던 NLL을 명실상부하게 평화의 수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대전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등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이후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NLL을 북한으로 하여금 인정하게 하겠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고, 분쟁 수역이었던 NLL을 명실상부하게 평화의 수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대전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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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북한이 NLL 인정해 평화 수역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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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2:23:06
- 수정2018-10-12 12:25:26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NLL 즉 서해 북방한계선을 인정해 NLL을 중심으로 평화수역을 설정하고 공동어로구역을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등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이후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NLL을 북한으로 하여금 인정하게 하겠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고, 분쟁 수역이었던 NLL을 명실상부하게 평화의 수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대전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등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이후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NLL을 북한으로 하여금 인정하게 하겠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고, 분쟁 수역이었던 NLL을 명실상부하게 평화의 수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대전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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