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한국교통안전 공단, ‘BMW 118d’도 문제…추가 리콜 추진
입력 2018.10.12 (12:44)
수정 2018.10.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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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0여 개 차종, 10만 6천여 대가 리콜 중인 가운데 BMW 118d 모델이 추가 리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 조사중 118d 모델의 EGR 쿨러 안에서 침전물이 확인되는 등 리콜 대상 차량과 같은 문제가 발견돼 추가 리콜 추진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MW는 사고 예방 차원에서, 화재 가능성이 낮은 차종도 리콜에 포함 시키는 등 대상 차량과 규모, 시정 방법과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 조사중 118d 모델의 EGR 쿨러 안에서 침전물이 확인되는 등 리콜 대상 차량과 같은 문제가 발견돼 추가 리콜 추진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MW는 사고 예방 차원에서, 화재 가능성이 낮은 차종도 리콜에 포함 시키는 등 대상 차량과 규모, 시정 방법과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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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한국교통안전 공단, ‘BMW 118d’도 문제…추가 리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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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2:57:29
- 수정2018-10-12 13:01:28

BMW 40여 개 차종, 10만 6천여 대가 리콜 중인 가운데 BMW 118d 모델이 추가 리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 조사중 118d 모델의 EGR 쿨러 안에서 침전물이 확인되는 등 리콜 대상 차량과 같은 문제가 발견돼 추가 리콜 추진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MW는 사고 예방 차원에서, 화재 가능성이 낮은 차종도 리콜에 포함 시키는 등 대상 차량과 규모, 시정 방법과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 조사중 118d 모델의 EGR 쿨러 안에서 침전물이 확인되는 등 리콜 대상 차량과 같은 문제가 발견돼 추가 리콜 추진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BMW는 사고 예방 차원에서, 화재 가능성이 낮은 차종도 리콜에 포함 시키는 등 대상 차량과 규모, 시정 방법과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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