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 모 씨를 구속하고,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 2명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김해시 일대에서
새벽에 상가 21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6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 모 씨를 구속하고,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 2명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김해시 일대에서
새벽에 상가 21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6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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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상가 21곳 창문 뜯고 침입,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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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7:17:55
김해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 모 씨를 구속하고,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 2명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김해시 일대에서
새벽에 상가 21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6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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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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