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상가 21곳 창문 뜯고 침입, 2명 검거

입력 2018.10.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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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 모 씨를 구속하고,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 2명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김해시 일대에서
새벽에 상가 21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6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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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상가 21곳 창문 뜯고 침입, 2명 검거
    • 입력 2018-10-12 17:17:55
    창원
김해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 모 씨를 구속하고,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 2명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8일까지 김해시 일대에서 새벽에 상가 21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26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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