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억원 이상 고액 지방세 체납자 수가
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시도별 체납자.체납액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 체납자 수와 체납액은
2013년과 비교해
체납자 수는 8천 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257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체납자 중 228명은
3천만 원 이상 체납된 상태였고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267억 원이었습니다.
이들 중 39명은 1억 원 이상 체납했고
체납액은 172억 원이었습니다.
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시도별 체납자.체납액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 체납자 수와 체납액은
2013년과 비교해
체납자 수는 8천 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257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체납자 중 228명은
3천만 원 이상 체납된 상태였고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267억 원이었습니다.
이들 중 39명은 1억 원 이상 체납했고
체납액은 172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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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억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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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9:52:36
충북지역 1억원 이상 고액 지방세 체납자 수가
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시도별 체납자.체납액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 체납자 수와 체납액은
2013년과 비교해
체납자 수는 8천 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257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체납자 중 228명은
3천만 원 이상 체납된 상태였고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267억 원이었습니다.
이들 중 39명은 1억 원 이상 체납했고
체납액은 172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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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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