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 구축

입력 2018.10.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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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이면 충북지역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충청북도는
9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괴산군과 청주시, 음성군 등 모두 5곳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을
연말까지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모든 시·군이 미세먼지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충북에는
8개 시·군에 13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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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 구축
    • 입력 2018-10-12 19:52:51
    청주
올해 말이면 충북지역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충청북도는 9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괴산군과 청주시, 음성군 등 모두 5곳에 대기오염 측정시스템을 연말까지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모든 시·군이 미세먼지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충북에는 8개 시·군에 13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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