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입 수능, 여학생·재수생 강세"

입력 2018.10.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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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2018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가·나 영역에서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또 재수생은
모든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고,
전체 1·2등급 비율은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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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입 수능, 여학생·재수생 강세"
    • 입력 2018-10-12 19:54:20
    청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2018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가·나 영역에서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또 재수생은 모든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고, 전체 1·2등급 비율은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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