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2018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가·나 영역에서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또 재수생은
모든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고,
전체 1·2등급 비율은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2018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가·나 영역에서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또 재수생은
모든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고,
전체 1·2등급 비율은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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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입 수능, 여학생·재수생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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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9:54:2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대입 수능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재학생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의
2018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가·나 영역에서
여학생의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또 재수생은
모든 영역의 표준점수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고,
전체 1·2등급 비율은 많았으며
8·9등급 비율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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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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