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늘(12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신산공원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18 제주독서문화대전이 열립니다.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라는 표어를 걸고,
'글의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어와 제주 설화, 4.3, 제주올레 등
제주의 정체성이 담긴 책 주제관을 비롯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며,
사서 추천 도서 100선도 공유됩니다.
또 그림책 음악회와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독서 골든벨,
독서 토론 등이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오늘(12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신산공원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18 제주독서문화대전이 열립니다.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라는 표어를 걸고,
'글의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어와 제주 설화, 4.3, 제주올레 등
제주의 정체성이 담긴 책 주제관을 비롯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며,
사서 추천 도서 100선도 공유됩니다.
또 그림책 음악회와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독서 골든벨,
독서 토론 등이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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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주독서문화대전 모레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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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12:42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오늘(12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신산공원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18 제주독서문화대전이 열립니다.
'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라는 표어를 걸고,
'글의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어와 제주 설화, 4.3, 제주올레 등
제주의 정체성이 담긴 책 주제관을 비롯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되며,
사서 추천 도서 100선도 공유됩니다.
또 그림책 음악회와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독서 골든벨,
독서 토론 등이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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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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