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설악산과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원도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 영하 3도, 원주 영상 3.1도,
횡성 영상 1.2도였습니다.
특히, 어제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된데 이어,
오늘은 대관령과 철원에서도 얼음이 얼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정도 낮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설악산과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원도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 영하 3도, 원주 영상 3.1도,
횡성 영상 1.2도였습니다.
특히, 어제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된데 이어,
오늘은 대관령과 철원에서도 얼음이 얼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정도 낮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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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대관령·철원 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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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51:16
오늘(12일) 아침
설악산과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원도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 영하 3도, 원주 영상 3.1도,
횡성 영상 1.2도였습니다.
특히, 어제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된데 이어,
오늘은 대관령과 철원에서도 얼음이 얼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정도 낮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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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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