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없이 진행된
올해 제10회 강릉 커피축제에
관광객 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비오는 궂은 날씨와 태풍으로
6일 하루 행사가 취소되는등 다소 차질이 있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5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첫 선을 보인
대여용 커피잔 2만 개는 내년에 또다시 재활용하고,
세척기 등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
올해 제10회 강릉 커피축제에
관광객 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비오는 궂은 날씨와 태풍으로
6일 하루 행사가 취소되는등 다소 차질이 있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5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첫 선을 보인
대여용 커피잔 2만 개는 내년에 또다시 재활용하고,
세척기 등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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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릉 커피축제 50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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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52:13
일회용컵 없이 진행된
올해 제10회 강릉 커피축제에
관광객 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비오는 궂은 날씨와 태풍으로
6일 하루 행사가 취소되는등 다소 차질이 있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5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첫 선을 보인
대여용 커피잔 2만 개는 내년에 또다시 재활용하고,
세척기 등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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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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