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천 명 줄었습니다.
자영업자가 만 명,
임시 노동자가 만 4천 명 줄었고,
상용 노동자는 6천 명,
일용 노동자는 9천 명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59.3퍼센트로
0.4퍼센트 포인트 떨어졌고,
실업률은 2.2퍼센트로
0.5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감소 추세는
지난해 2월 이후 한 달만 빼고
열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천 명 줄었습니다.
자영업자가 만 명,
임시 노동자가 만 4천 명 줄었고,
상용 노동자는 6천 명,
일용 노동자는 9천 명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59.3퍼센트로
0.4퍼센트 포인트 떨어졌고,
실업률은 2.2퍼센트로
0.5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감소 추세는
지난해 2월 이후 한 달만 빼고
열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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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취업자 8천 명 줄어..고용률 0.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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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2:17:33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천 명 줄었습니다.
자영업자가 만 명,
임시 노동자가 만 4천 명 줄었고,
상용 노동자는 6천 명,
일용 노동자는 9천 명 늘었습니다.
고용률은 59.3퍼센트로
0.4퍼센트 포인트 떨어졌고,
실업률은 2.2퍼센트로
0.5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북지역 취업자 감소 추세는
지난해 2월 이후 한 달만 빼고
열일곱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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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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