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5백여 명에게
'장사 시설'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원하는 장례 방식에 대해
'화장'이 78.3%, '매장'이 21.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을 원하는 이유로는
'자녀 등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는 답변이
45.2%로 가장 많았고
'자연 훼손 방지',
'부족한 묘지 문제 해결' 등의 순이었습니다.
원하는 유골 안치 방법은
'자연장' 41.1%,
'공설 봉안시설 안치' 36.3% 등이었습니다.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5백여 명에게
'장사 시설'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원하는 장례 방식에 대해
'화장'이 78.3%, '매장'이 21.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을 원하는 이유로는
'자녀 등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는 답변이
45.2%로 가장 많았고
'자연 훼손 방지',
'부족한 묘지 문제 해결' 등의 순이었습니다.
원하는 유골 안치 방법은
'자연장' 41.1%,
'공설 봉안시설 안치' 36.3%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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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민 78.3%, '화장' 장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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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5 17:09:54
청주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 5백여 명에게
'장사 시설'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원하는 장례 방식에 대해
'화장'이 78.3%, '매장'이 21.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장을 원하는 이유로는
'자녀 등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는 답변이
45.2%로 가장 많았고
'자연 훼손 방지',
'부족한 묘지 문제 해결' 등의 순이었습니다.
원하는 유골 안치 방법은
'자연장' 41.1%,
'공설 봉안시설 안치' 36.3%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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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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