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칠레 ‘콜럼버스의 날’ 토착민 후손 항의 시위
입력 2018.10.16 (07:31)
수정 2018.10.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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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토착 원주민 복장을 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리를 행진하고 있습니다.
남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칠레의 가장 큰 인디언 부족인 마푸치족 후손 수천 명이 전통음악과 춤을 추며 조상들의 땅을 돌려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콜럼버스의 날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급진적인 행동가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남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칠레의 가장 큰 인디언 부족인 마푸치족 후손 수천 명이 전통음악과 춤을 추며 조상들의 땅을 돌려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콜럼버스의 날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급진적인 행동가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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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칠레 ‘콜럼버스의 날’ 토착민 후손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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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6 07:35:15
- 수정2018-10-16 07:42:23
![](/data/news/2018/10/16/4052201_200.jpg)
칠레의 토착 원주민 복장을 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거리를 행진하고 있습니다.
남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칠레의 가장 큰 인디언 부족인 마푸치족 후손 수천 명이 전통음악과 춤을 추며 조상들의 땅을 돌려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콜럼버스의 날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급진적인 행동가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남미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칠레의 가장 큰 인디언 부족인 마푸치족 후손 수천 명이 전통음악과 춤을 추며 조상들의 땅을 돌려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콜럼버스의 날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급진적인 행동가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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