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유아시아방송 ”유럽 기자단, 다음 달 또 방북…北 경제 관심”
입력 2018.10.18 (17:10)
수정 2018.10.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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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현장을 돌아보기 위한 유럽 기자단의 방북이 올해 한 차례 더 추진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투자 자문회사인 GPI 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언론인 요청에 따라 올해 한 번 더 방북단을 모집한다며, 방북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라고 RFA에 밝혔습니다.
치아 대표의 주선에 따른 유럽 언론인 방북은 2014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차례 성사됐으며, 치아 대표는 다음 달 방북이 특히, 대북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투자 자문회사인 GPI 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언론인 요청에 따라 올해 한 번 더 방북단을 모집한다며, 방북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라고 RFA에 밝혔습니다.
치아 대표의 주선에 따른 유럽 언론인 방북은 2014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차례 성사됐으며, 치아 대표는 다음 달 방북이 특히, 대북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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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자유아시아방송 ”유럽 기자단, 다음 달 또 방북…北 경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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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17:11:06
- 수정2018-10-18 17:18:34
![](/data/news/2018/10/18/4054377_80.jpg)
북한 경제 현장을 돌아보기 위한 유럽 기자단의 방북이 올해 한 차례 더 추진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투자 자문회사인 GPI 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언론인 요청에 따라 올해 한 번 더 방북단을 모집한다며, 방북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라고 RFA에 밝혔습니다.
치아 대표의 주선에 따른 유럽 언론인 방북은 2014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차례 성사됐으며, 치아 대표는 다음 달 방북이 특히, 대북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투자 자문회사인 GPI 컨설턴시의 폴 치아 대표는, 언론인 요청에 따라 올해 한 번 더 방북단을 모집한다며, 방북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라고 RFA에 밝혔습니다.
치아 대표의 주선에 따른 유럽 언론인 방북은 2014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6차례 성사됐으며, 치아 대표는 다음 달 방북이 특히, 대북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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