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엄마가 휴대전화에 몰두한 사이 아동 철길 추락”
입력 2018.10.18 (20:32)
수정 2018.10.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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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역에서 엄마가 휴대전화에 몰두한 사이 4~5세로 추정되는 여아가 철길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곧바로 아이 엄마가 역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아이는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 큰 상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주의한 부모의 관리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곧바로 아이 엄마가 역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아이는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 큰 상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주의한 부모의 관리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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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엄마가 휴대전화에 몰두한 사이 아동 철길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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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20:35:35
- 수정2018-10-18 20:56:06
중국 베이징 역에서 엄마가 휴대전화에 몰두한 사이 4~5세로 추정되는 여아가 철길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곧바로 아이 엄마가 역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아이는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 큰 상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주의한 부모의 관리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곧바로 아이 엄마가 역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아이는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 큰 상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주의한 부모의 관리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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