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8.10.19 (06:45)
수정 2018.10.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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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0.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월 11일 조사 이후 18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고 6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구 별로는 강남 4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05%에서 이번주 0.02%로 줄었고, 9·13 대책 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용산구는 19주 만에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6월 11일 조사 이후 18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고 6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구 별로는 강남 4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05%에서 이번주 0.02%로 줄었고, 9·13 대책 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용산구는 19주 만에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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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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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06:46:28
- 수정2018-10-19 07:54:26

한국감정원은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0.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월 11일 조사 이후 18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고 6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구 별로는 강남 4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05%에서 이번주 0.02%로 줄었고, 9·13 대책 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용산구는 19주 만에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6월 11일 조사 이후 18주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고 6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구 별로는 강남 4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0.05%에서 이번주 0.02%로 줄었고, 9·13 대책 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서울 용산구는 19주 만에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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