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공포의 내각’ 트럼프 행정부 풍자 포스터 전시

입력 2018.10.19 (07:30) 수정 2018.10.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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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한 밤을 틈타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가 걸리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도발적인 광고 같기도 한 이 그림은 유명한 게릴라 거리 포스터 작가인 로비 코날의 작품입니다.

올해 74살인 코날은 지난 30년 동안 주요 정치인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그려 벽이나 버스정류장 등에 붙여왔는데요,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공포의 내각'이란 주제로 트럼프와 펜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을 풍자한 게릴라 포스터를 그려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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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공포의 내각’ 트럼프 행정부 풍자 포스터 전시
    • 입력 2018-10-19 07:33:06
    • 수정2018-10-19 0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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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한 밤을 틈타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가 걸리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도발적인 광고 같기도 한 이 그림은 유명한 게릴라 거리 포스터 작가인 로비 코날의 작품입니다.

올해 74살인 코날은 지난 30년 동안 주요 정치인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그려 벽이나 버스정류장 등에 붙여왔는데요,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공포의 내각'이란 주제로 트럼프와 펜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을 풍자한 게릴라 포스터를 그려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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