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의 국감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에서 적발된
소방차 양보 의무 위반 건수가
올해 1건으로 집계되는 등
시민의식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지난 2014년 12건, 2016년 13건 등이었지만
올해는 한 건도 없었고,
경북은 2015년 29건, 2016년 17건 등에서
올해 1건으로 급감했습니다. (끝)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의 국감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에서 적발된
소방차 양보 의무 위반 건수가
올해 1건으로 집계되는 등
시민의식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지난 2014년 12건, 2016년 13건 등이었지만
올해는 한 건도 없었고,
경북은 2015년 29건, 2016년 17건 등에서
올해 1건으로 급감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동 소방차량에 길 양보 시민 늘어"
-
- 입력 2018-10-19 17:37:22
대구경북지역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소방본부의 국감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에서 적발된
소방차 양보 의무 위반 건수가
올해 1건으로 집계되는 등
시민의식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지난 2014년 12건, 2016년 13건 등이었지만
올해는 한 건도 없었고,
경북은 2015년 29건, 2016년 17건 등에서
올해 1건으로 급감했습니다. (끝)
-
-
신지원 기자 4you@kbs.co.kr
신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