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 민족예술제가
'평화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늘(19일)과 내일(20일)
동해 추암해변과 전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9일)은
통일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평화의 염원을 담은 역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내일(20일)은
강원 민예총 8개 지부에서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 행사와 불꽃놀이가
동해시 전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평화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늘(19일)과 내일(20일)
동해 추암해변과 전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9일)은
통일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평화의 염원을 담은 역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내일(20일)은
강원 민예총 8개 지부에서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 행사와 불꽃놀이가
동해시 전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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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강원민속예술제' 동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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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21:51:49
2018 강원 민족예술제가
'평화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늘(19일)과 내일(20일)
동해 추암해변과 전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19일)은
통일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평화의 염원을 담은 역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내일(20일)은
강원 민예총 8개 지부에서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 행사와 불꽃놀이가
동해시 전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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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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