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태양광 자동차’…아타카마 사막 달린다!

입력 2018.10.22 (10:54) 수정 2018.10.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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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태양광 패널을 달고 기름 없이도 달리는 '태양광 자동차'가 도로 위를 질주합니다.

지구 상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꼽히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펼쳐질 '태양광 자동차 경주'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주행에 나섰던 차량 모습입니다.

칠레, 벨기에, 볼리비아, 콜롬비아에서 11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경주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평지에서 최대 해발 3,400m까지 고도를 달리하며, 8일 동안 2,600km 거리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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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태양광 자동차’…아타카마 사막 달린다!
    • 입력 2018-10-22 10:59:19
    • 수정2018-10-22 11:05:54
    지구촌뉴스
거대한 태양광 패널을 달고 기름 없이도 달리는 '태양광 자동차'가 도로 위를 질주합니다.

지구 상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꼽히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펼쳐질 '태양광 자동차 경주'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주행에 나섰던 차량 모습입니다.

칠레, 벨기에, 볼리비아, 콜롬비아에서 11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경주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평지에서 최대 해발 3,400m까지 고도를 달리하며, 8일 동안 2,600km 거리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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