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7년 만의 가장 큰 폭 하락…나스닥 4.4%↓
입력 2018.10.25 (06:53)
수정 2018.10.25 (06: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전날보다 329.14포인트 4.43%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7년만에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기술주가 무너지면서 30개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2.41%, S&P500 지수도 3.08% 하락한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7년만에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기술주가 무너지면서 30개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2.41%, S&P500 지수도 3.08% 하락한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기술주 7년 만의 가장 큰 폭 하락…나스닥 4.4%↓
-
- 입력 2018-10-25 06:53:43
- 수정2018-10-25 06:54:29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전날보다 329.14포인트 4.43% 내린 채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7년만에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기술주가 무너지면서 30개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2.41%, S&P500 지수도 3.08% 하락한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7년만에 가장 큰 하락 폭입니다.
기술주가 무너지면서 30개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2.41%, S&P500 지수도 3.08% 하락한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
-
윤양균 기자 ykyoon@kbs.co.kr
윤양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