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24) 광산구 첨단호반아파트에서
사회적기업 워킹맘과 8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조식 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오전 6시∼9시 사이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뷔페와 도시락, 컵밥, 주먹밥 같은 간편식이 6개월간 제공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24) 광산구 첨단호반아파트에서
사회적기업 워킹맘과 8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조식 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오전 6시∼9시 사이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뷔페와 도시락, 컵밥, 주먹밥 같은 간편식이 6개월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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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아파트 조식서비스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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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0:13:04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어제(24) 광산구 첨단호반아파트에서
사회적기업 워킹맘과 8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조식 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오전 6시∼9시 사이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뷔페와 도시락, 컵밥, 주먹밥 같은 간편식이 6개월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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