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팔용터널 개통 오는 28일로 연기
입력 2018.10.25 (13:12)
수정 2018.10.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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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오늘(25일) 개통하기로 했던
창원 팔용터널 개통일이
오는 28일로 사흘 연기됐습니다.
창원시 도로과 관계자는
팔용터널 마산지역 입구 주민들이
교통체증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5차선 신호체계 변경에 대한 시일이 걸려
개통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개통이 늦어지면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팔용터널이
지급해야 하는 금융이자는
하루 3천만 원입니다.
창원 팔용터널 개통일이
오는 28일로 사흘 연기됐습니다.
창원시 도로과 관계자는
팔용터널 마산지역 입구 주민들이
교통체증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5차선 신호체계 변경에 대한 시일이 걸려
개통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개통이 늦어지면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팔용터널이
지급해야 하는 금융이자는
하루 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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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팔용터널 개통 오는 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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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3:12:54
- 수정2018-10-25 13:13:00
애초 오늘(25일) 개통하기로 했던
창원 팔용터널 개통일이
오는 28일로 사흘 연기됐습니다.
창원시 도로과 관계자는
팔용터널 마산지역 입구 주민들이
교통체증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5차선 신호체계 변경에 대한 시일이 걸려
개통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개통이 늦어지면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팔용터널이
지급해야 하는 금융이자는
하루 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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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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