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오피스텔 지하식당에서 화재…50여 명 대피
입력 2018.10.25 (14:24)
수정 2018.10.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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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과천시의 한 9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입주자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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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 오피스텔 지하식당에서 화재…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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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4:24:39
- 수정2018-10-25 14:32:56

오늘(25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과천시의 한 9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입주자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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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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