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충북에서는 식량 작물과 육묘 분야 등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 주체로 선정된
충북 농산사업소와 진천의 농업법인은
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낡은 시설 개선과
자동화 육묘장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9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충북에서는 식량 작물과 육묘 분야 등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 주체로 선정된
충북 농산사업소와 진천의 농업법인은
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낡은 시설 개선과
자동화 육묘장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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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충북 2개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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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6:29:00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충북에서는 식량 작물과 육묘 분야 등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 주체로 선정된
충북 농산사업소와 진천의 농업법인은
사업비 6억 6천여만 원을 들여
낡은 시설 개선과
자동화 육묘장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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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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