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경영실적을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매출액 11조 4,168억 원,
영업이익 6조 4,724억 원,
순이익 4조 6,922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D램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도 지속되었지만
출하량이 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0%와 16%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 최대 분기 경영실적을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매출액 11조 4,168억 원,
영업이익 6조 4,724억 원,
순이익 4조 6,922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D램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도 지속되었지만
출하량이 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0%와 16%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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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최대 경영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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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6:29:00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경영실적을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매출액 11조 4,168억 원,
영업이익 6조 4,724억 원,
순이익 4조 6,922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D램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도 지속되었지만
출하량이 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0%와 16%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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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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