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신선한 생대추를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나섰습니다.
대추연구소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혼합해
생대추를 저장한 결과,
일반 저온저장보다 90일 넘게 신선함이 유지됐다며
최적의 비율 등을 찾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저장 때 발생하는 부패균을 줄이고
저장 기간을 연장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선한 생대추를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나섰습니다.
대추연구소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혼합해
생대추를 저장한 결과,
일반 저온저장보다 90일 넘게 신선함이 유지됐다며
최적의 비율 등을 찾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저장 때 발생하는 부패균을 줄이고
저장 기간을 연장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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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연구소, 생대추 장기 저장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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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6:29: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신선한 생대추를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나섰습니다.
대추연구소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혼합해
생대추를 저장한 결과,
일반 저온저장보다 90일 넘게 신선함이 유지됐다며
최적의 비율 등을 찾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용미생물을 활용하여
저장 때 발생하는 부패균을 줄이고
저장 기간을 연장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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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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