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토양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세균
7종류가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 토양에서 새로운 종류의
바실러스와 라넬라, 클루이베라 등
7종류의 세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독도 서식 미생물 군집 분석과
배양체 확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독도에서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신종 세균이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50여 종의 새로운 세균이
발견됐습니다. (끝)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세균
7종류가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 토양에서 새로운 종류의
바실러스와 라넬라, 클루이베라 등
7종류의 세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독도 서식 미생물 군집 분석과
배양체 확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독도에서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신종 세균이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50여 종의 새로운 세균이
발견됐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도 토양에서 활용 가능 신종 세균 7종 발견
-
- 입력 2018-10-25 17:16:06
독도 토양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세균
7종류가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 토양에서 새로운 종류의
바실러스와 라넬라, 클루이베라 등
7종류의 세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독도 서식 미생물 군집 분석과
배양체 확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독도에서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신종 세균이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50여 종의 새로운 세균이
발견됐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