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1조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 중심항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됏습니다.
정부는 신속한 행정 처리 등을 통해
영일만항 일원 등의 민간 투자 프로젝트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 등은
특히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를 적극 조성해
신소재와 메카트로닉스 기업 등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영일만항 배후부지에 북방 교역을 염두에 둔
물류센터와 냉동·냉장화물 물류 창고를 유치하고,
신규 항로 개척을 통해 항만 물동량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끝)
1조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 중심항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됏습니다.
정부는 신속한 행정 처리 등을 통해
영일만항 일원 등의 민간 투자 프로젝트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 등은
특히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를 적극 조성해
신소재와 메카트로닉스 기업 등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영일만항 배후부지에 북방 교역을 염두에 둔
물류센터와 냉동·냉장화물 물류 창고를 유치하고,
신규 항로 개척을 통해 항만 물동량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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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원, 영일만항 환동해 중심 도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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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16:12
정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1조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 중심항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됏습니다.
정부는 신속한 행정 처리 등을 통해
영일만항 일원 등의 민간 투자 프로젝트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 등은
특히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를 적극 조성해
신소재와 메카트로닉스 기업 등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영일만항 배후부지에 북방 교역을 염두에 둔
물류센터와 냉동·냉장화물 물류 창고를 유치하고,
신규 항로 개척을 통해 항만 물동량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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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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