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애린문화상 수상자로
포항 출신 동화작가
김일광 씨가 선정됐습니다.
애린복지재단은 오늘 포스코 국제관에서
김일광 작가에서
상패와 상금 천만 원을 수여했습다.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등을 역임한
김일광 작가는 그동안
말더듬이 원식이와 귀신 고래,
강치야 독도 강치야 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끝)
포항 출신 동화작가
김일광 씨가 선정됐습니다.
애린복지재단은 오늘 포스코 국제관에서
김일광 작가에서
상패와 상금 천만 원을 수여했습다.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등을 역임한
김일광 작가는 그동안
말더듬이 원식이와 귀신 고래,
강치야 독도 강치야 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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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광 동화작가, 제8회 애린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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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16:12
제8회 애린문화상 수상자로
포항 출신 동화작가
김일광 씨가 선정됐습니다.
애린복지재단은 오늘 포스코 국제관에서
김일광 작가에서
상패와 상금 천만 원을 수여했습다.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등을 역임한
김일광 작가는 그동안
말더듬이 원식이와 귀신 고래,
강치야 독도 강치야 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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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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