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지역 73개 본 시험장과 12개 예비 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개 시험장에선
교육부와 민간 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건출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지진 등 재난 발생때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지역 73개 본 시험장과 12개 예비 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개 시험장에선
교육부와 민간 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건출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지진 등 재난 발생때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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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수능 앞두고 시험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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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16:12
경북 교육청은
2019학년도 수능 시험에 대비해
지역 73개 본 시험장과 12개 예비 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개 시험장에선
교육부와 민간 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건출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지진 등 재난 발생때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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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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